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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하고 싶은 건설사는?

기사승인 2016.10.04  15: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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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신문 정필순 기자] 가장 일하고 싶은 건설사로 삼성물산이 꼽혔다. 엔지니어링ㆍ감리ㆍCM 부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3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10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43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전문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계선(인테리어)이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부영, 호반건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또 SK건설, 금호건설, 계룡건설산업, 한화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한신공영, 한진중공업, 쌍용건설이 20위권에 들었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현대스틸산업 △구산토건 △동아지질 △웅남 △특수건설 △삼보이엔씨 등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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