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면구성 쇄신 추구, 심도 깊은 기사생산 위해
[토목신문 편집국] 본지 <토목신문>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면 구성에 쇄신을 추구하기 위해, 그리고 분야별 자문위원을 통해 더욱 심도 깊은 기사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창간 8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국내 유일 토목전문 신문으로서 'SOC 분야 정론지'를 목표로 달려온 <토목신문>은 △토목인의 자긍심 고취 △토목의 미래기술 선도 △국토SOC 정책방향 제시 △SOC가 생산적 복지라는 인식 확산 이라는 4대 VISION을 통해 앞으로도 토목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경주할 계획이다.
다음은 <토목신문>의 자문위원단 프로필.
|
편집국 ceo@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