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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공항 최적 후보지는 '군산'

기사승인 2018.04.11  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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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새만금 신공항 수요조사 결과 발표

[토목신문 이수빈 기자]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신공항 수요조사 결과 신공항 최적 후보지로 군산공항이 유력하다고 10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최적 후보지 선정을 위하여 새만금 기본계획상 부지(군산), 화포지구와 김제공항 부지(김제)를 두고 검토했으며, 장애물·공역 등을 고려할 때 새만금 기본계획상 부지가 타 입지에 비해 유리한 것으로 평가됐다.

신공항 항공수요의 경우 국내선·국제선을 종합해 2025년 기준 67만 명, 2055년 기준 133만 명의 수요가 예측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기초로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행하여 항공수요와 입지에 대한 상세 재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신공항은 지난 2011년 수립된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에 공항 부지가 반영됨으로써 검토되기 시작했고, 전라북도에서 새만금 지역 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제공항 건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국토부는 2016년 고시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16~’20)상에 새만금 신공항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계획임을 반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항공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수빈 기자 sblee0923@naver.com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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