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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남원 공공의대 등 국가 예산 확보

기사승인 2018.12.10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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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발전,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성과 거둬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지난 92019년 국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남원 공공의료대학 설립·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지역경제에 변화를 가져올 효자사업은 물론 순창 밤재터널 개량사업,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 등 주민숙원사업 등에 들어갈 국가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이용호 의원은 ▲남원 공공의료대학 건물 설계비 3억원 ▲남원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비 10억원 ▲밤재터널 시설개량 사전조사비 1억원 ▲임실 국도 30호선 확장 설계비 1억원  순창 장내유용 미생물은행 구축 실시설계비 5억원 등을 확보했다.  

남원 공공의료대학의 경우 건물 설계비 등 3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남원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의 경우 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 중소기업에 저렴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지역주민 고용확대를 이끌어내면서 남원 화장품 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원 월락정수장 개량사업 121,700만원도 확보해 40년 이상 된 노후 정수시설이 전면 개량될 예정이다.

순창 인계~쌍치간 밤재터널 시설개량 사전기본조사비로 1억원을 확보했다. 이 구간은 도로안전성 평가 결과 종합위험도가 70%로 교통사고가 잦아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까지 붙었다. 이 사업은 수십년간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주민숙원사업으로만 남아있던 것인데, 드디어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됐다.

임실 국도 30호선 이도지구 도로병목지점 확장 설계비로 1억원을 확보했다. 교통정체 해소 및 사고위험 감소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35사단, 국립임실호국원 등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순창 장내유용 미생물은행의 경우 구축 실시설계비 5억원을 확보해 순창과 전북이 농식품 분야 국가경쟁력 향상을 주도하고, 글로벌 장 건강 미생물 시장을 선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순창의 경우 그밖에도 가남지구 병목지점 개선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 노후상수관망 정비 32,200만원 구룡 위험도로 개선 5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용호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기간 동안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 지역경제발전,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임실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불발돼 안타깝다. 하지만, 사업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이어나가기 위해 임실군과 협력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yk6848@naver.com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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