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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토청,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실태 일제 점검

기사승인 2019.04.12  1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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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강 전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평창강, 양양남대천 등 국고보조 대상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강원도(14개), 충청북도(5개) 2개 도, 19개 시.군에서 시행 중인 40개 국고보조대상 지방하천 정비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분담(각 50%)하여 시행 중에 있으며 금년도 국비 지원규모는 40개 사업에 559억 원에 이른다.

금번 일제 점검에서는 지자체에 지원된 국고보조금의 적정사용 여부와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등 상반기 재정집행목표(63.1% 국비 353억 원)를 달성하기 위한 재정집행 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수 및 치수, 친수하천 조성 등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정비 계획 수립과 적정 시공여부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금번 일제 점검을 통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실효성이 있는 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 이며,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효율적인 사업이 되도록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yk6848@naver.com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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