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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지역 확대…중심지 8개소 신규 선정

기사승인 2019.04.12  14: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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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협력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형’ 도시재생지역 확대추진

북촌 가회동 일대

서울시는 홍릉 일대 등 新경제거점조성 및 산업․상업․역사문화 중심지 육성을 위해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홍릉 일대 ▲광화문 일대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면목동 일대 ▲구의역 일대 ▲홍제 역세권 일대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 등 총 8곳이다. 유형별로는 대규모 이전 적지, 광역교통 역세권 등을 신산업 중심지로 창출하여 일자리 창출거점을 육성하는 ‘경제기반형’과,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중심시가지형’으로 구분된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7-43일대

중심지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8개소는 4월부터 후보지 공모 당시 제시한 핵심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하면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체감도 높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오는 8월쯤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개최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적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의 거버넌스를 실질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시․건축 전문가 집단을 포함하여 사업초기부터 공공사업주체로 SH공사, LH공사 HUG 등이 컨설팅에 직접 참여한다. 또한,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 경험이 있는 N15(메이커 창업 기획/육성), 안테나(사회적기업 육성), 필더필(문화 및 축제기획) 등 전문업체와 KT&G상상유니브(사회공헌 종합 커뮤니티)가 참여하여 실제적인 컨설팅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지역은 올해부터 5~6년간 마중물사업비 2,400억이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 사업지가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될 경우 국비 지원까지 더해져 사업이 더욱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도시재생 후보지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그동안 서울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지가 포함되어 있어, 도시재생을 통해 단시간 내 사업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해 차근차근 도시재생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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