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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코레일 사장, 행락철 열차 안전 점검

기사승인 2019.04.22  1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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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코레일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오후 이문차량기지에서 ITX-새마을 차량 정비 작업을 둘러보고 안전 운행을 위한 철저한 작업을 당부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차량기지를  찾아 ITX-새마을 등 열차 정비 작업을 점검했다.  

손병석 사장은 “봄 여행주간과 본격적 행락철이 시작되는 만큼 고객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작업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쓸 것을 강조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차량기지를  찾아 행락철 대비 열차의 냉방기 등 설비를 점검했다. 

손병석 사장은 “나들이객이 늘고 기온이 올라가는 것에 대비해 냉방 장치 등을 꼼꼼히 점검해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자”고 당부하고 작업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청량리역을 방문해 맞이방, 통로 등을 살펴보고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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