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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7월에 1500억원 규모 신규발주

기사승인 2017.07.07  1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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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약 1조원 규모 발주완료

철도공단 7월 주요 발주사업 현황

[토목신문 김재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가기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약 9600억원 규모를 발주했으며, 7월에는 약 1500억원 규모를 신규로 발주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발주 사업으로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광주송정∼목포)의 나주역사 증축공사’, 동해남부선 2단계 구간의 전기공사와 신호감리 용역, 경원선 궤도공사 건설사업 관리용역, 원주∼제천 복선전철 가스절연개폐장치 구매 등이다.

철도공단 심중재 계약처장은 “올해 상반기에 약 1조원 규모의 신규발주를 완료했고, 앞으로도 주요사업의 공정에 맞춰 차질 없이 발주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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